안녕하세요~ 랍스타 입니다!! 밤엔 너무 추워서 두터운 이불이 기분 좋게 만드는 10월이네요~ 올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길래 늦더위 일줄 알았더니 진작부터 춥네요^^ 오늘은 며칠 전 옛날 통닭이 급 땡겨 포장해 와서 먹은 치킨집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~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한 토담 옛날통닭 향동점 입니다~ 애들은 요즘 치킨을 좋아하지만 전 덜 느끼한 옛날식 통닭이 훨씬 좋더라구요~ 그리고 여긴 제 입맛에 맞기도 하기만~ 가격까지 착합니다!! 전에도 한 번 먹어보긴 했지만~ 오늘도 역시 두마리와 양념소스, 무소스 까지~~ 13,000원의 소소한 행복을 주문했어요~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3시까지래요~ 명함 시간보다 조금 단축하셨네요~ 전에는 현장주문 고객과의 마찰이 있어 전화주문을 안 받는다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