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가족의 양평 여행 코스 갑작스레 계획하고 가게 된 양평 여행이었지만 소중한 추억 많이 쌓고 돌아왔습니다! 양평 여행코스로 용문천년시장, 풀향기 허브나라 & 토이박물관, 석불역을 정했습니다. 물론,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양평 닭갈비 맛집으로 정했구요~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 양평 당일치기 코스가 아닌 1박 2일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. ☆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피곤하다^^ 편안한 집 놔두고 불편한 숙소를 감당하고, 피곤한 발걸음을 옮기지만~ 우리에게 소중한 생각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~ 우리 집은 꼬맹이가 있기에,, (차 타는 걸 무척 싫어함! 버스, 기차, 비행기 좋아함!) 먼 곳은 항상 가는 길이 고생길이었고~ 이제 가까운 곳만 가자!! 이번에 양평을 다녀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~ https:..